초청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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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 고마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
    원장

    개막세션

    토마 고마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
    원장

    토마 고마 박사(파리 제1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 역사학 박사, HEC 경영대학원 EMBA)는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 소장이다. 그는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 전략개발 부사장(2010-2015년)과 동 연구소 러시아/NIS 센터장(2004-2013년)을 지내기도 했다.


    싱크 탱크 분야에 합류하기 전, 고마 소장은 학자(소르본대학 조교수, 1996-1999년), 육군 사관학교 생도(2000년), 그리고 정책기업가(2001-2004년)로 활동했다. 2004년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에 합류하면서 러시아/NIS 센터를 설립했다. 그의 학문적·전문적인 배경은 ‘소련 해체 후의 공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보다 더 광범위한 국제문제(보안, 에너지 및 디지털 거버넌스)와도 관련이 있다.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교(MGIMO) 라브와지에 펠로우, 파리에 본부를 둔 유럽연합 안전보장연구소 객원 연구원, 그리고 킹스칼리지런던 전쟁학 마리 퀴리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기도 했다.


    현재 그는 연구원으로서 러시아, 디지털 거버넌스, 국가위험도 및 싱크 탱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우리의 국익: 프랑스의 외교 정책은 무엇인가?』(Notre intérêt national. Quelle politique étrangère pour la France? 공저, 2017), 『세계의 공포 - 10가지 지정학적 문제』(L’affolement du monde - 10 enjeux géopolitiques, 2019), “싱크탱크는 무엇인가? 프랑스의 관점에서 본 싱크탱크”(What is A Think Tank? A French Perspective, 2019) 그리고 “COVID-19와 순수 과학기술의 종말”(Le COVID-19 et la fin de l'innocence technologique, 2020)을 저술했다.


    고마 소장은 “2017년 국방 및 국가안보의 전략적 리뷰”(프랑스 국방부) 전략검토위원회 위원이며, 또한 여러 프랑스 저널(Politique étrangère, Etudes, Revue des deux mondes)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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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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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 팀장

    1989년 인하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며 역사 공부를 시작해 2007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고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시흥시청 향토사료실 상임위원을 거쳐 2007년부터 인천문화재단의 여러 부서에서 일했다.
    전공은 한국고대사, 그중에서도 고구려사이지만 자료와 근거에 기반한 지역사 연구라는 목표로 인천 지역사 전반에 대한 공부와 탐색을 계속하는 중이며, 특히 접경으로서 인천이 가진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에 관심을 두고 분단 이전 ‘일상의 회복’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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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한

    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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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한

    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

    김수한 박사는 인천광역시 씽크탱크인 인천연구원에서 중국 및 국제분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에서 석사(2002년) 그리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학위(2007년)를 받았다. 주요 연구방향은 동북아 초국경협력, 중국 지역도시, 한중지방외교이며 관련한 다수의 저서와 학술논문 및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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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개막식 / 개막세션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김흥종 원장은 2020년 6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으로 선임되기 전, 19년간 연구원에 재직하며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연구조정실장, 경영기획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현재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국내외 대표적인 유럽경제 전문가로서 경제, 통상, 외교 분야에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기여해 왔으며, 기획재정부 전문위원 및 외교통상부 한-EU FTA 협상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G20 관련 기획재정부, APEC 및 중장기 외교전략 관련 외교부, ASEM 및 브렉시트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를 자문해 왔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스와이어 스칼라(Swire Scholar), 미국 UC 버클리 대학교 풀브라이트 방문학자(Fulbright Fellow),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VUB), 터키 마르마라(Marmara) 대학교에서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직을 수행했고, 2021년 차기 한국EU학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유럽경제 및 한-EU관계, FTA 등 통상정책, 지역 통합 및 양극화 관련하여 70 편 이상의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고, 국내외 언론·방송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 및 기고해 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옥스퍼드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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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

    분과세션 2

    김지영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

    김지영 교수는 현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워릭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2014-5),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2015-6)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북한정치론, 중국정치론, 국제정치이론 등을 강의하였다. 현재 국제정치의 담론분석 연구방법론, 중국 및 북한의 외교 담론과 실재 비교, 정보기술 발전의 정치경제학적 접근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주요 저서와 논문은 인천 서해 공간의 평화적 재구성에 관한 연구: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중심으로 ≪인천도시연구≫ (2019), China’s aggressive periphery diplomacy and South Korean perspective ≪The Pacific Review≫ (2018), 중국 외교담론의 한국적 재구성 ≪아태연구≫(2018), 김정은 시대 북한 정보기술 발전의 정치경제적 함의 ≪아태연구≫(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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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카 히토시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

    개막세션

    다나카 히토시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

    다나카 히토시 이사장은 현재 일본총합연구소 전략연구센터 이사장 및 일본국제교류센터(JCIE)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JCIE에 합류하기 전까지 3년간 일본 외무성 차관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내각에서 북한, 중국, 미국 관련 외교정책 최고고문을 역임하였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일본 외교정책의 주요 설계자로서 일본의 동아시아 외교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다나카 이사장은 일본 외무성 차관이 되기 전까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경제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북미국 정책관 등을 역임했고, 도쿄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객원교수(2006-2018년)로도 재직했다. 교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다나카 이사장은 저널 동아시아인사이트(www.jcie.or.jp/insight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본어 및 영어 저술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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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시앙양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 연구원
    소장

    기조세션

    리 시앙양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 연구원
    소장

    리 시앙양은 중국사회과학원(CASS)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NIIS)의 소장이자 선임 연구위원이다. 그는 중국세계경제학회, 중국신흥국경제학회, 중국동남아시아 학회 및 중국아시아-태평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 외교부 국제경제 및 금융 자문위원회와 중국 상무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위원회 회원이다.


    리 시앙양 소장은 1983년, 1988년, 1998년에 각각 중국의 중앙재경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와 중국사회과학원(CASS)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1996년 네덜란드의 틸버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CASS의 세계 경제 정치 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리 시앙양 소장의 주요 연구분야는 국제경제, 기업이론, 세계화 및 지역경제 통합, 중국의 외교 전략 등으로 해당 분야들과 관련된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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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러시아 발다이클럽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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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러시아 발다이클럽
    이사장

    現 발다이클럽 이사장 겸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디자인 대학 학장 및 교수이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교육과학아카데미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이후 1991년부터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여, 전러시아 국립 텔레비전 및 라디오 회사(RTR) 시청자 연구 부서장 및 다수의 라디오·TV 방송작가 및 진행자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RTR에서 사회학 연구를 주도했고, 이토기(Itogi, 뉴스위크 러시아어판) 잡지의 사회부를 지휘하기도 했다(1996-1997년). 테베 첸트르(TV Tsentr)에서 정보부 부국장 역임하고(1997-1998년), 이후 BBC에서 러시아 뉴스 서비스 프로듀서(1998-1999년)로 활동했다. 1999년에는 비공식 모스크바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동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모스크바 대안신문 편집위원회 위원 및 마야크 스테이트 라디오 방송국(러시아의 주요 정보 라디오)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0년에 러시아 국영TV방송사 베스티(Vesti)의 사장을 역임했다. 동시에 RTR 부사장 및 러시아 TV 정보프로그램부 부장을 지냈고(2000-2008년), 국제방송사 유로뉴스(Euronews) 이사회 회원(2000-2013년) 및 부사장을 맡았다. 월간 잡지 아폴로지아(Apologia) 편집장을 역임했고(2005-2007년) 국영라디오방송국 러시아의 소리(44 개 언어로 방영되는 러시아 국제 방송사) 회장직(2008-2014년)을 지냈다.
    2001년부터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에 재직하여 2014년부터 커뮤니케이션·미디어·디자인대 학장으로 직위를 수행했다. 2008년부터 독립국가연합(CIS) 각료위원회 위원장 및 공공 텔레비전·라디오방송단체 회장으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 발다이클럽 개발지원기금 이사장과 러시아 통신부 공공 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1989년에 교육학박사를 취득하였고, 러시아작가협회 회원으로 2007년 6월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 『구소련 해체 당시 청년하위문화와 러시아 지식인』(1991년) 등의 서적을 출판했고 다수의 신문과 잡지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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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개막식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제7대 이사장으로, 성경륭 이사장은 대한민국 정부와 정책결정자들에게 유수의 정책연구와 정책자문을 제공하는 26개 정책연구기관을 관리·지원한다. 취임 이후 실질 정책과 학술적 이론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유수의 정책을 설계·제공하는 소임을 갖고 “포용 성장” 및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국제적으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을 지원하고자 연구회 및 국책연구기관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국내외 유수기관들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K-방역” 관련 연구를 추진하였다.

    스탠포드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림대학교에서 최근 은퇴까지 30년 넘게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한림대학교에서 사회과학 학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굵직한 정부 요직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2007~2009)과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대위원장을 지내면서 대한민국의 혁신도시와 혁신클러스터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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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치영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원장/중어중국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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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영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원장/중어중국학과 교수

    안치영은 2007년부터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중국학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국런민대학의 고급진수생(1996-1999), 일리노이 대학 방문학자(2013-2014) 등을 역임했다.
    중국정치 특히 개혁개방으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역사를 연구해 왔으며, 현재는 중국의 정치엘리트 승계제도와 국경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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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웨이나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선임프로그램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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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웨이나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선임프로그램담당

    왕웨이나는 현재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의 선임프로그램 담당자이다.
    그녀는 2011년 GTI에 합류하기 전 중국 상무부 국제경제통상부에서 근무했다. 중국 상무부에 재직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메콩강경제권(GMS), 중앙아시아지역경제협력체(CAREC), 그리고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등의 기관들과 중국의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그 전에는 주(駐)프랑스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중국 간의 협력 업무를 담당했다.
    프랑스에서 근무하기 전 그녀는 유럽연합, 벨기에와 룩셈부르그와의 개발지원 분야에서 8년 이상 일했고, 기술 및 경제 협력 프로젝트의 식별, 관리 및 평가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왕사무국장은 EU 경제통화동맹(EMU), 국유기업 민영화, OECD 동료평가, 지역협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관련 논문 및 연구자료를 발표했다.
    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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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팡

    대만 국립진먼대학교 평화연구센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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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준팡

    대만 국립진먼대학교 평화연구센터
    연구원

    우준팡 박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만 진먼대학교 평화연구센터에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양안관계에서의 진먼다오의 역할 재조명 및 양안관광교류의 관점에서 보는 교류유지 방안에 대해 고찰했으며, 중국-대만 간의 평화협상 과정 및 평화증진 매개체로서의 진만다오의 역할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우준팡 박사의 고향인 진먼다오이다. 현재 진먼다오는 중국과 대만 간의 평화로운 교류를 유지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우박사는 한반도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한의 교류 속 접경지역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의 평화 촉진을 위해 진먼다오에 대한 경험을 한국과 전세계와 공유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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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헌

    인천광역시
    소통협력관 남북교류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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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헌

    인천광역시
    소통협력관 남북교류협력담당관

    남북교류협력담당관 이용헌
    2007년에서 2009년까지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군대 내 의문사 진상을 규명하였고,
    2010년 6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을 하였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겨례하나 대외협력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에 어린이영양빵공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남북의 만남을 만들어왔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을 조사하였다.

    2018년부터 인천광역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인천광역시가 남북교류의 중추도시로서 한반도 평화와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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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국토연구원
    한반도· 동아시아연구센터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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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국토연구원
    한반도· 동아시아연구센터 부연구위원

    이현주 박사는 현재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며,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남북경협,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동북아 개발협력 및 한중 경제관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2018~2020년까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통일부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2011년 1월 중국인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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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식

    인천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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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식

    인천연구원
    원장

    이용식 원장은 대표적인 지역연구자로서 인천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에 대해 그동안 여러 차원에서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민주화운동, 그리고 시민운동에 헌신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정신의 발현을 통한 공동체 강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 분야에서도 실천적 활동을 계속해왔다.


    박사학위 취득(행정학박사, 1992. 2.) 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5년 동안 지방재정 분야 책임연구원으로 연구경험을 쌓았다. 이후 인천연구원 창립(구 인천21세기연구센터, 1996. 4.) 멤버의 일원으로 지역연구자의 길을 걸었다. 초기 충분한 연구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여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행해야 했던 경험은 종합적인 지역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에서 살고 일하며 냉전 체제 하에서 서울의 주변 도시였던 인천이 어떻게 왜곡된 모습으로 양적 성장을 거치며 심각한 도시문제를 배태하게 되었는지를 직접 목도하였다. 남북분단과 갈등 상황이 초래한 시민들의 생존위기와 도시의 기형적 팽창, 이로 인한 깊은 공간적·공동체적 상처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였다.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부장·부원장을 거쳐 현재 지역연구기관의 수장으로서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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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특별강연 2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외교학과, 동 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1977년 통일부 전신인 국토통일원의 공산권연구관실 보좌관으로 정부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일해연구소(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민족통일연구원 부원장, 통일부 대화운영부 부장,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3~4대 민족통일연구원 원장, 11대 통일부 차관, 29~30대 통일부 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진보 진영 통일 및 북한 문제의 최고 원로급 인사 입지를 다지었다.

    공직 재직 시절 '베이징 쌀 회담(1995년)'과 장관급 회담의 수석대표를 맡는 등 굵직한 남북 당국 간 대화에 수 차례 참여한 회담꾼이기도 하다. 특히 통일부 장관으로 남북장관급회담의 수석대표를 맡으면서 남북관계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관을 마친 후에는 원광대 총장과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지내며 학계, 시민사회와도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2019년 8월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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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용하오

    일본 후쿠시마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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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하오

    일본 후쿠시마대학교
    교수

    주용하오 박사는 일본 국립대학법인 후쿠시마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교수이다. 또한 일본 동북아시아 지역학협회 전무이사, 일본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연구소 공동연구원,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 공동연구원, 중국 지린대학교 동북아연구원 객원교수, 중국 광둥해양대학교 춘진대학 경제금융학부 객원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일본 메이지대학교에서 상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구분야는 국제무역, 동북아지역경제협력 및 동북아물류이다.
    개인 홈페이지: https://search.adb.fukushima-u.ac.jp/Profiles/3/0000254/profi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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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킬렐레아

    경제평화연구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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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킬렐레아

    경제평화연구소
    설립자

    스티브 킬렐레아는 첨단기술사업 발전 분야의 뛰어난 기업가이자, 지속가능한 발전 및 평화에 중점을 두는 활동을 최전선에서 이끌고 있는 자선가이기도 하다.


    킬렐레아는 20여년 전 호주 최대의 민간 해외원조단체 중 하나인 채리터블 파운데이션(The Charitable Foundation, TCF)을 설립했다. TCF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은 긴급구호 및 빈민구호, 환경재활, 전직 소년병 재활 등 세계 최빈곤층에 변화를 가져다준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힘쓴 공로로 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두 번이나 지명되었다. 그는 또한 독립적인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와 세계의 평화로움을 측정하는 주요 기준인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를 설립했다. IEP는 비즈니스와 평화를 분석하고 평화의 경제적 가치를 수량화하는 척도를 개발하는 영향력 있는 비영리 및 초당파적 연구기관이며, 연구는 유엔과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는 전 국가 수장들로 구성되고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독립기관인 마드리드 클럽에 소속되어 있으며, 종교간 이해 및 평화를 증진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기관인 평화를 위한 종교(Religion for Peace)에서 이사 및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첨단기술분야의 기업가로서 킬렐레아는 인티그레이티드 리서치(Integrated Research, IR)라는 호주의 선두적인 IT기업을 설립했다. IR는 30년 간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컴퓨팅 및 IP 텔레포니 환경을 위해 프로그노시스(PROGNOSIS) 퍼포먼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왔다. CEO 겸 회장인 킬렐레아의 지시를 통해 IR는 세계적인 수준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50여개국에 흩어져있는 세계 최상위 기관들이 IR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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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즐 토예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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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즐 토예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정치학자

    에즐 토예는 정치학자, 노르웨이 노벨연구소 전 연구실장이자 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2006년)를 취득한 후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대학교에서 강연했다. 저서로는 『스몰파워로서의 유럽 연합』(2010년)과 『중국의 부상은 평화로운가? 이론, 역사, 정치 및 미래의 관점에서 보는 강대국의 부상』(2018년) 등이 있다. 토예는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이며 국제 매체에 전문가로 다수 출연했다.


    노르웨이인으로서 독일, 프랑스, 벨기에, 영국 및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거주하며 근무했다. 오슬로대학교와 트롬쇠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케임브리지대학 펨브로크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어와 노르웨이어에 능통하며 독일어와 스페인어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토예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국제관계이론, 전쟁학 및 유럽학을 수학, 박사학위 논문은 "유럽연합 안보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1998-2004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005년 뉴욕시로 이주하여 컬럼비아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박사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케네스 왈츠와 잭 스나이더 밑에서 공부했다.


    토예는 노르웨이 노벨연구소에서 연구부장(2012-2018년)으로 활동하던 중,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노르웨이에 거주하지만 전세계를 다니며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여러 정부 기관 및 비정부 기구에 외교 정책 분석가 및 고문으로서 조언을 제공하기도 한다. 노르웨이의 여러 신문의 칼럼니스트이며 국제언론을 통해서도 외교 정책 이슈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한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강연을 하며, 노벨평화상 포럼, 발다이컨퍼런스, 레이지나대화, 아스타나클럽 등에서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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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코 팃체

    독일 할레경제연구소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장

    특별강연 1

    미르코 팃체

    독일 할레경제연구소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장

    미르코 팃체 교수는 할레경제연구소(IWH)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CEP) 센터장이자 라이프니츠 과학협회 회원이다.

    2014년 설립된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는 고품질의 연구 및 정책평가를 교육과 결합한 플랫폼을 조성한다. 본 센터의 주 목적은 독일의 정책개입에 대한 인과효과분석(causal impact analysis)의 기반을 개선하는 것이다. IWH-CEP센터는 특히 기업 및 지역을 위한 국가보조금과 금융시장개입에 대한 평가의 실천방안의 취약점을 직접 다루기도 한다. 인과효과분석 방안 구현, 금융시장의 자금조달과정과 개입에 대한 전체 데이터 제공, 그리고 정책입안자, 과학계 및 대중 간의 집약적인 지식이전을 통해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는 결과의 재현가능성, 복제가능성 및 일반화가능성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정책평가를 제공한다.

    팃체 교수는 2006년 IWH에 합류하였다. 2000년 브란덴부르크 기술대학교를 졸업 한 후 2004년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도르트문트 공과대학교 공간계획학부 지역정책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2014년에는 할레-비텐베르크 마틴루터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할레-비텐베르크 마틴루터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및 석사 과정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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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범식

    가오슝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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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범식

    가오슝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교수

    대만국립정치대학 국가발전연구소에서 중국과 양안관계를 전공했으며 2009년 1월 《現階段中國對韓半島政策:以地緣經濟學觀點分析》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 국민대에서 강의를 하였다. 2010년부터 대만 국립가오슝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 한국학전공에서 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동북아 국제관계, 양안관계와 남북관계 비교, 한반도문제, 한국의 정치와 정책 등이며, 『外交與國際談判的藝術與智慧』, 『臺韓關係:交流、合作及政策比較』, 『臺韓關係的發展:過去、現在以及未來』 등의 공동저서를 냈고 대만의 핵심 학술지인 TSSCI(Taiwan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저널 목록 명단의 『問題與研究』, 『政治學報』, 『台灣民主季刊』, 『中國大陸研究』 등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2017년 5월 국립가오슝대 한국연구센터를 출범 이후 지금까지 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연구센터를 통하여 매년 컨퍼런스와 세미나 개최, 한국학 연구과제 수행, 한국 인문학강좌를 개최하여 대만의 한국학 연구자 간, 대만학자와 한국학자 간의 교류의 장을 제공, 신진학자 배양 및 미래 한국학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본 연구센터는 현재 대만 남부지역에서 유일한 한국연구센터로서 한국학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며 대만의 한국학이 지역학으로 발전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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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토야마 유키오

    前 일본 총리

    개막세션

    하토야마 유키오

    前 일본 총리

    1947년 2월 11일 생으로 일본의 93대 총리로 선출되었다(2009–2010). 일본의 유력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조부 하토야마 이치로는 1950년대에 총리를 지낸 바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엔지니어로서 교육을 받고, 동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1969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1976년)를 받았다. 1981년부터 센슈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6년 홋카이도에서 하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자민당의 일원으로 정치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새로 형성된 민주당(DPJ)에 합류하여 1996년에 공동리더를 지냈다. 2009년부터 민주당 총재를 역임했고 2009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일본의 93대 총리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러시아연방 우호훈장, 2013년에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우호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정계를 떠난 후에도 하토야마 전 총리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5월부터 동아시아 공동체 연구소(EACI) 총재를 지내고 있으며, 공익재단 우애(Yuai) 이사장, 국제아시아공동체학회(ISAC) 명예고문, 일본-러시아협회 최고 고문 등의 직책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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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승수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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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승수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연구위원

    현승수 박사는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의 연구위원이다. 일본 도쿄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책임연구원,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한국슬라브학회 연구이사, 한국유라시아학회 연구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영역은 러시아 및 유라시아 국제정치, 한반도와 러시아 관계, 분쟁 및 테러이다. 저서로는 『한반도 평화·번영 실현을 위한 국경 협력』(공저)『동북아평화협력구상과 유라시아 협력 추진을 위한 다자주의적 접근』(공저), 『중국의 부상과 중앙아시아』(공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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